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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민사소송..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 작성일 |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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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플라티늄 | 조회수 | 7559 |
※ 시급한 사안의 경안녕하세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사건 경위는 11월 13일 화요일에 일어났습니다. 전 제 친구와 함께 13일부터 시작하는 동기 계절학기 수강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두 과목을 수강하기로 했는데 제 친구는 두 과목을 모두 신청하였고, 전 한 과목을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전 슬펐지만 다음에 듣자고 생각을 하며 그 날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에서 수강신청 페이지를 띄워놓고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 수강신청 로그인에서 아이디는 학번이고, 초기 비밀번호는 생년월일 여섯자리입니다. 그러던 와중 한 여자 동기의 학번과 생년월일이 기억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그인을 해보았는데 로그인이 된 겁니다. 그리고 제가 신청 못했던 과목을 그 친구는 신청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당시 그 친구의 무리와 제 무리가 사이가 안 좋았을 뿐더러, 제가 신청 못한 과목을 신청했다는 질투심에 그만 제가 수강취소 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후회하여 다시 수강신청을 눌렀지만 이미 누군가 자리를 차지한 상황이었습니다. 전 패닉상태에 빠져 바로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났습니다. 도저히 사실대로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우선 내가 과독서실에 내 수강신청 페이지를 켜놓고 나갔다 왔는데 너의 아이디로 수강신청 페이지가 켜져있었고 난 내가 신청하지 않은 강의가 신청되어 있길래 취소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우선 그 강의를 버린다는 친구가 있으니 그 친구랑 시간을 맞춰서 다시 수강신청을 해놓겠다고, 비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이 되어 학교에 갔는데 그 친구가 다른 아이들한테 얘기를 한 겁니다. 그래서 14일은 수업을 다 뺴고 계속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 날 밤 그 과목을 버린다는 친구와 pc방에서 그 친구는 취소를 하고 제가 수강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매크로한테 뺏겨 실패했습니다.. 그 친구가 차라리 그 과목 담당학과한테 가서 자리를 더 열어달라고 얘기를 해보라고 해서 그 다음날 15일 아침에 그 과사무실을 찾아가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정은 알겠으나 원칙적으로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만 열어줄수 있다고 하여 안된다고 했습니다. 전 그 날 아침부터 계속 pc방에서 그 친구 아이디로 수강신청 매크로를 돌렸습니다. 물론 첫날부터 계속 돌리긴 했지만 노트북으로 돌렸었죠. 제 상황을 지켜보던 친구가 자기가 그 과목을 버리겠다고 하여 15일 오후 네시에 전 pc방에서 매크로를 돌리고 친구가 수강신청 취소를 하였으나 수강신청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더이상 방법이 없어 제가 잘못한 그 동기한테 좀 와서 상황을 봐달라고 했습니다. 이런이런 노력을 했는데 더이상 방법이 없다고, 너무 미안하다고요. 그리고 그 옆에 있던 한 여자동기가 그 애에게 그냥 나랑 다음학기에 같이 듣자. 라고 얘기를 하길래 제가 얘기했습니다. 너가 다음학기에 듣게 된다면 내가 모든 과제와 시험공부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너무 미안하다고요. 그리고 그날 수강신청 기간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같은 학년 오빠들에게 이 상황을 얘기하고 그 애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그 애와 친한 여자 동기가 과 카카오톡 단톡에 사진 한장을 올린 겁니다. 수강신청을 취소한 학생이 유기정학1년을 받았다는 부분을 빨간 줄로 그어 캡처해서요... 저는 매우 당황하고 두려웠습니다. 다음 날이 되어 그 대학교의 익명 앱인 '에브리 타임'에 들어가보니 그 수강신청이 취소된 애가 글을 써놓았더라고요 익명으로... '동기가 수강신청 내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수강취소 해놓고 다음학기에 들으래ㅜ 얘 어떻게 조질래?' 이런 식으로요...거기에는 절 비하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고 그 애랑 친한 애들 중 하나가 저라는 걸 알 수 잇는 과를 댓글에 쓰고 나중에 지웠더라고요.. 그리고 페이스북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고요. 그리고 다음날 그 수강신청 과목 관련된 과에서 갑자기 열명인가를 열어줘서 그 친구는 다행히도 수강신청을 다시 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그 친구에게 다시 면대 면으로 사과했습니다. 내가 정말 그 때는 용기가 없어서 사실대로 얘기를 못했다. 내가 너의 학번과 비밀번호로 로그인해서 수강취소했다.라고요. 그리고 갑자기 어제 저한테 그 애에에게 톡이 온겁니다. 자신이 생각해봤는데 너가 휴학하지 않으면 내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요. 최대한 빨리 결정해서 알려달라고요. 3일 정도 후에 갑자기 연락이 왔기 때문에 전 당황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학교에서 밝게 하고 다녀서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절 보기 싫어서요. 그 애 무리가요... 그래서 우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절대 합의할 생각이 없고 너에게 난 빨간줄 안그이고 휴학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전 휴학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애는 결국 넌 내가 준 기회를 날리겠다는 거네?라고 하고 전 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 애는 신고 준비하고 있고요.. 저도 제가 노력했던 과정들이 그 애랑 한 카톡에 다 드러나 있어 다 캡처했고, 그 에브리타임과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 그리고 과톡에 올린 사진들, 그 친구와 통화한 녹음 파일들을 다 모아놨습니다. 만약 제가 신고된다면 어디까지 법적 처벌을 받을까요? 그리고 저도 위 증거들로 협박죄 또는 명의훼손 죄를 그 애에게 물을수 있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 내용에 전화번호를 기입하여 주시면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010.3142.7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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